경희학원, PBF·미원평화상 시상식 기념 ‘평화음악회’ 개최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오는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평화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제45회 유엔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회의 ‘Peace BAR Festival(PBF) 2026’과 ‘제2회 미원평화상 시상식’을 기념해 마련된 융복합 음악극이다.PBF는 경희학원 설립자인 조영식 박사의 제안으로 유엔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날과 해를 기념해 매년 개최된 국제 학술 행사다.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 토론, 대담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평화 혹은 붕괴: 지구행성사회의 문명 미학을 향해’라는 주제로 복합적 문명 위기 속에서 지구행성사회의 새로운 평화의 길을 모색한다. 미원평화상은 조영식 박사의 평화 사상을 기리고 지구사회 평화에 기여한 인물 또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기관으로는 1945년 창립 이래 핵 위협과 실존적 위험을 경고해 온 세계원자과학자회(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 BAS)가 선정됐다.이번 평화음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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