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여파’ 현대차는 14% 실적 급감, 해외 뛴 기아는 5% 증가…또 갈린 ‘실적 희비’
기아, 내수 판매서 7~8월 연속 현대차 제쳐파업 악재·RV 강세에 갈린 ‘집안 경쟁’현대자동차·기아 본사 건물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월간 판매 실적 희비가 지난 8월에도 뚜렷하게 갈렸다. 현대차는 노동조합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겹치며 국내외 판매가 일제히 두 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기아는 해외 시장의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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