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을 라이브로 판다’…MBC충북 ‘빈집팔이’, 지역 전체가 스튜디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충북 곳곳의 빈집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색다른 지역 콘텐츠가 시청자들을 만났다. 단순히 빈집 한 채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을 찾아가는 길과 마을, 사람까지 실시간으로 연결했다. 중계차와 케이블이 있어야 했던 기존 야외 방송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지역 전체를 스튜디오로 만든다’는 새로운 제작 실험이다.MBC충북은 충북 지역의 빈집을 찾아 새로운 수요자와 연결하는 라이브 매물 매칭쇼 ‘빈집팔이’를 총 10회에 걸쳐 제작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지역중소방송 콘텐츠제작지원사업 신유형부문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로 늘어나는 빈집을 새로운 거주 공간이자 지역 자원으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했다.빈집 한 채가 아닌 ‘동네’를 라이브로‘빈집팔이’가 기존 부동산 콘텐츠와 가장 크게 다른 지점은 ‘실시간’이다.미리 촬영하고 편집한 매물을 소개하는 대신 출연진이 빈집을 찾아가는 과정부터 방송에 담았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과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