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폭등 후 폭락' 세종, 공무원 대이동에도 내년 입주 물량은 '0'
[땅집고] 정부가 1만 명 규모의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을 세종시로 추가 이전하는 ‘2차 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다시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2012년 1차 이전 이후 15년 만의 대규모 이동이다. 하지만 이주 수요를 받쳐줄 세종시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하다시피 한 데다 이미 전월세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진보 정권 때마다 반복하던 ‘정치 이슈발(發) 집값 널뛰기’ 장세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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