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소풍 왔다더니 12점 폭발!’ 이강철의 KT, 2위 삼성 12-3 완파…고영표 다승 공동 1위·힐리어드 홈런 공동 선두 [대구 리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와 KT 위즈 고영표의 선발 맞대결.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투수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승부는 한쪽으로 크게 기울었다.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는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고영표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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