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괴력의 힐리어드, 3연타석 홈런, 김도영과 단숨에 홈런 공동1위, 홈런왕에 MVP 판도도 안갯속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 위즈 샘 힐리어드가 연타석 홈런으로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단숨에 따라잡았다. 힐리어드는 1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에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1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힐리어드는 1볼에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2구째 145㎞ 낮은 직구를 퍼올렸다. 좌중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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