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2데이터센터 착공 밀린다…왕숙 산단 지연에 신임시장은 재검토까지
카카오가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로 추진하는 남양주 데이터센터의 착공이 내년으로 밀릴 전망이다.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절차가 지연되면서 착공 일정도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특히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데이터센터 건립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불확실성도 커졌다.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정작 조건을 다시 따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경기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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