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축의금에 "식대 비싸댔잖아" 절교 사연에 '와글'
지인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으로 10만원을 냈지만, 금액이 식대보다 적다는 이유로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화제다. 최근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친구 결혼식 축의금 10만 원 냈다가 식대 11만 원인데 장난하냐 소리 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8일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최근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해 대학 동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혼자 참석했다는 A씨는 축의금 시세가 보통 1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봉투에 10만원을 넣은 뒤 식사를 마치고 사진 촬영까지 함께 했다. 그러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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