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미래고에 육상의 미래가 있었네' 김효주, 전국체전 여고부 5천m 금메달 쾌거…육상부 없는 학교에서 중학 시절부터 '군계일학'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정식 육상부가 없는 학교에서 전국체전을 평정한 여고생 육상 꿈나무가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북 영동군의 영동미래고 2학년 김효주다. 김효주는 최근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고등부 5000m에서 17분21초4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효주는 이날 경기 후반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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