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위고비-마운자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추진 필요한가”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를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것이 필요한 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오·남용우려의약품은 약사법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의약처가 오·남용 우려가 현저하다고 인정하는 품목이다. 식약처가 내부 고시에 열거한다. 현재 비아그라 등이 지정돼 있다.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을 조제·판매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식약처가 위고비와 마운자료 등의 지정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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