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IT 최대어 '시도새올' 예산 20% 삭감…“적자 불 보듯” 업계 반발
올해 공공 정보기술(IT) 최대 사업으로 꼽히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시도새올) 구축비가 예비타당성(예타) 과정 대비 20% 이상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는 정보화 사업 예산을 일률적으로 깎는 관행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고 지적한다. 줄어든 예산에 맞추면 시스템 품질도 담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가 시도새올 사업 구축비를 2857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사업은 17개 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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