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다친 안세영에게 10연패 당했다고?' 최선 다한 야마구치의 눈물…너무 잔인한 '또 준우승'
[OSEN=서정환 기자] 야마구치 아카네(29, 일본)는 인간계 최강이었다. 하지만 안세영(24, 삼성생명)은 배드민턴의 신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은 1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SJF 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26·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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