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라’ 치료 영역 확대…K-바이오, 25조 시장 격돌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소아 염증성 장질환으로 치료 범위를 넓히면서,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동아에스티 등 국내 바이오시밀러 업체의 시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스텔라라를 2세 이상 중등도~중증 활성 궤양성대장염 소아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다. 앞서 지난 4월, 같은 연령대의 중등도~중증 활성 크론병 소아 환자 치료제로도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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