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투여하고 시력 손상…“국내 의심 사례 1건 접수”
비만약을 투여하고 시력이 손상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국내에서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대상으로 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비만약 안전 문제가 불거졌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호르몬을 모방한 비만약을 투여하고 ‘비동맥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 나타난 의심 사례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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