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서 갱단에 납치된 한국인 2명 석방…“건강 양호”
지난 7월 아이티에서 갱단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 2명이 무사히 석방됐다. 외교부는 2일 “지난 7월31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갱단에 납치됐던 현지 우리 기업 직원 2명 모두 무사히 석방됐다”라고 밝혔다. 우리 국민 1명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18일 석방된 데 이어 나머지 1명도 전날 오후 석방됐다. 이들의 건강은 모두 양호한 상태로 파악됐다.외교부는 사건이 발생한 당일 아이티를 관할하는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에 관련 신고가 접수된 후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했다. 외교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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