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회서 대규모 집회…장동혁 “李지지율 10%로 평탄화해야”
국민의힘은 22일 국회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최근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논란과 부동산 시장 정책, 단일종목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 외교·안보 문제 등 정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면서 공세를 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공소취소 논란과 연임 개헌 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는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집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안보라는 담장을 허물어뜨리고 있다”며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려 하고 있다. 안보를 해체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이라는 큰 집의 기둥을 전부 다 무너뜨리고 있다”며 “검찰을 해체했다. 사법부를 장악했다. 이제 하다 하다 대통령이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재제청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붕도 다 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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