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영업 중” SNS서 위조지폐 판매…한은 위폐 인수량 20배 급증
지난해 한국은행이 수사기관에서 넘겨받은 위·변조지폐가 1만 장에 육박하며 1년 새 약 20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SNS에서 위조지폐 판매 게시글이 버젓이 올라오는 가운데 발권기관인 한은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인수한 위·변조지폐는 총 9716장으로 2024년(483장)의 20.1배에 달했다. 금액은 4억 7664만 5000원으로 전년(463만 원)의 약 103배였다.인수 물량은 2020년 481장, 2021년 662장에서 2022년 68장으로 줄었고 2023년에도 98장에 그쳤다. 이후 2024년 483장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 1만 장 가까이로 급증했다.지난해 인수한 위·변조지폐 가운데 5만 원권은 9488장으로 전체의 97.7%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1만 원권 221장, 5000원권 7장이었다.의원실은 지난해 5만 원권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