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74만원 ‘카메라 칫솔’로 구강관리 시장 첫 진출… 보안 우려엔 “원격 실행 불가·영상 저장 안 해”
청소기로 사업을 시작해 선풍기·공기청정기·헤어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온 다이슨이 이번에는 구강관리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카메라로 치아 사이를 찾아 액체를 자동 분사하는 자사 첫 구강관리 제품을 앞세워 전문업체들이 자리 잡은 시장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카메라·머신러닝을 활용한 자동 치간 세정으로 차별화를 꾀했지만, 높은 가격과 욕실에서의 영상 유출 우려는 대중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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