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불법어구 판치는데 인력은 3명…C커머스는 대상서 '제외'› 정부·기업 손잡고 10년간 1천조 넘게 투자…K-GX 대해부›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누리호 발사 ‘최종 성공’…주탑재 위성 5기 지상국과 교신›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트럼프 “푸틴과 러 경유 30만t 공급 합의”…우크라 “전쟁 투자” 맹비난›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교사 없는 교실, 화장실 휴지도 없다”…프랑스 고교생들의 ‘혁명 2.0’›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불법어구 판치는데 인력은 3명…C커머스는 대상서 '제외'› 정부·기업 손잡고 10년간 1천조 넘게 투자…K-GX 대해부›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누리호 발사 ‘최종 성공’…주탑재 위성 5기 지상국과 교신›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트럼프 “푸틴과 러 경유 30만t 공급 합의”…우크라 “전쟁 투자” 맹비난›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교사 없는 교실, 화장실 휴지도 없다”…프랑스 고교생들의 ‘혁명 2.0’›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국제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타에 끝내기 결승 득점…애틀랜타 극적 승리

Hankyoreh ·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타에 끝내기 결승 득점…애틀랜타 극적 승리

전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번에는 패배 직전 팀을 구하는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끝내기 결승 득점까지 올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하성은 11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필라델피아전에서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때린 데 이어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6에서 0.135(104타수 14안타)로 올랐다. 시즌 타점은 9개가 됐다.

김하성은 애틀랜타가 2-3으로 뒤진 9회말 션 머피가 동점 적시타를 친 뒤 2루 대주자로 투입됐다. 승부가 연장으로 이어지면서 김하성에게도 타격 기회가 찾아왔다.

애틀랜타가 4-5로 뒤진 연장 11회말 2사 2루. 자칫 그대로 경기가 끝날 수 있는 상황에서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과거 케이비오(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왼손 투수 브룩스 레일리였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레일리의 3구째 시속 137.6㎞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잡아당겼다. 타구는 좌익수 앞으로 향했고, 2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애틀랜타는 5-5 동점을 만들었다.

김하성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후속 타자 드레이크 볼드윈이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터뜨리자 1루 주자 김하성은 거침없이 홈까지 내달렸다. 김하성은 중계 플레이가 이어지는 사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찍으며 6-5 끝내기 승리의 결승 득점을 완성했다.

2연승을 달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87승 61패, 승률 0.588을 기록했다. 지구 2위 필라델피아(82승 66패)와 격차도 5경기로 벌렸다. 김하성은 이틀 연속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시즌 막판 반등의 흐름을 이어갔다.

Hankyoreh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hani.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Hankyoreh에 있습니다.

Hankyoreh 더 보기

전체 보기 ›

국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