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0대 1인 가구 46% “주변 사람과 만남 드물어”
혼자 사는 사람 2명 중 1명 가까이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적고, 주변 사람과의 만남도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9월호에 실린 ‘노후 준비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46.2%가 ‘비친밀형’으로 분류됐다. 이번 분석은 전국 30~69세 성인 3040명을 대상으로 한 ‘2024년 노후 준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비친밀형은 속마음을 나눌 사람이 적고 만남도 드물며, 사회적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집단을 뜻한다.1인 가구의 비친밀형 비율은 전체 조사 대상자 평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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