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최길수 특감 보고서 '적격·부적격 병기' 가닥…지연 책임은 공방
여야는 19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처리하는 방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공감대를 이뤘다. 여야는 지난달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청문보고서는 한 달 가까이 채택되지 않고 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의원실을 통해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간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협의가 완료되면 국정감사 중에라도 경과보고서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도 "국정감사가 끝나면 임명 절차에 들어가지 않겠는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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