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쓰리런 → 쐐기 만루홈런' 결승타만 3개…10월 LG 상대로 5홈런, KIA 김도영이 선물한 악몽 [SC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걸음한걸음 LG를 향해 다가섰고, 뒤집었고, 짓눌렀다. 김도영은 20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0으로 앞선 2회초, LG 필승조 존 케네디를 상대로 쐐기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리그에서 가장 큰 잠실구장, 그 중앙 담장을 넘긴 145m 비거리의 괴물 같은 한방이었다.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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