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뇌물 혐의’ 국민참여재판 내년 1월 시작…딸 다혜 등 증인 18명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1심 국민참여재판이 내년 1월 11일부터 열흘 가량 열린다. 올 6월 열흘간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혐의 재판과 나란히 역대 최장기 국민참여재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뇌물 혐의 사건 8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으로 결정됐음을 고지한다”고 밝혔다.내년 1월 11일 첫 공판에서 배심원을 선정한 뒤 10여 차례 공판을 열 예정이다. 증인으로는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를 포함해 18명이 채택됐다. 재판부는 “국민참여재판에서 이렇게 증인을 많이 채택한 재판은 제가 알기로 처음”이라고 했다. 이 전 부지사 재판에서는 박상용 검사를 포함해 증인 17명이 채택됐다.문 전 대통령과 이 전 의원에 대한 피고인 신문도 예정돼 있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 변호인은 “문 전 대통령은 진술거부권을 행사해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