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국회가 내게 유리하게 개헌할리 없어…개헌음모론 벗어나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지지를 철회 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에게 “지향점에 이르는 과정과 방법, 수단이 더 실용적으로 변하고 더 신중해지기는 했으나 지향점은 바뀐게 없다”고 밝혔다. 이 누리꾼은 이 대통령의 지향점이 변했다며 개혁이 무력화 될 우려가 있어 지지를 철회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엑스)를 통해 “오래 전부터 저의 모든 정책과 지향에는 저와 이웃들의 참담한 삶이 투영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다.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저의 지향은 변할 수도 없고, 또 변해서도 안된다고 언제나 다짐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앞서 한 X 이용자는 이 대통령을 향해 “당신의 지향점이 바뀌었다. 그리고 개헌우려, 그리고 개혁이 무력화 될 우려 등 당신을 지지했던 나는 이제 허무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답글을 보내 “개헌은 국민의힘을 포함한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니 제 뜻대로 개헌할 수도 없고 그들이 저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개헌할 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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