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잘못은 정원오가 했는데 왜 날 질책하나”…칸쿤 출장 감사 옹호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 감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표적 감사’ 공세가 이어지자 “잘못은 정원오 후보가 했는데 왜 제가 이런 질책을 받아야 합니까”라고 맞받았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정 전 구청장을 감사하는 것은 “표적 감사”라고 주장했다. 이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과 정 전 후보가 고소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선 “어떤 면에서는 김 의원이 만일에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으면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혹시 감경이나 해줄까하는 의도도 있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것을 감사를 안 할 방법이 있나”라며 “일정 숫자의 시민들이 감사 청구를 했는데”라고 말했다.이 의원이 “제가 굳이 정 전 구청장을 두둔하고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자, 오 시장은 “(두둔하려고) 그러시는 것 같다”고 일침했다.민주당 채현일 의원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