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률 오른 삼성 파운드리… 2나노·테일러가 흑자전환 시점 가른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 수요 확대를 타고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공정 가동률 상승과 대형 고객사 수주 확대로 분기 기준 흑자전환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연간 흑자전환 시점에는 2나노 수율과 미국 테일러 공장 가동, 새로 도입된 특별경영성과급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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