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레이예스, 205번째 안타 '쾅'…최다 안타 신기록›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 5살 아이 탄 차량에 7발 총격› 트럼프 “푸틴과 러 경유 30만t 공급 합의”…우크라 “전쟁 투자” 맹비난›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교사 없는 교실, 화장실 휴지도 없다”…프랑스 고교생들의 ‘혁명 2.0’›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한국, 유엔서 북한에 공개 사과 요구…“DMZ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 [포토] 새 가족과 첫 만남…미 항모 링컨함, 300일 넘는 임무 마치고 귀환›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레이예스, 205번째 안타 '쾅'…최다 안타 신기록›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 5살 아이 탄 차량에 7발 총격› 트럼프 “푸틴과 러 경유 30만t 공급 합의”…우크라 “전쟁 투자” 맹비난›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교사 없는 교실, 화장실 휴지도 없다”…프랑스 고교생들의 ‘혁명 2.0’›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한국, 유엔서 북한에 공개 사과 요구…“DMZ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 [포토] 새 가족과 첫 만남…미 항모 링컨함, 300일 넘는 임무 마치고 귀환›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경제

새도약기금 채권매입 달성률 72%…내달 매입完 목표 '빨간불'

Yonhap News Agency ·
새도약기금 채권매입 달성률 72%…내달 매입完 목표 '빨간불'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빚 탕감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이 출범 1년을 앞두고 애초 목표한 채권의 약 72%를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은 지난달까지 채권액 약 11조8천262억원을 매입했다. 수혜 차주는 약 97만2천명이다.

새도약기금 매입 대상은 7년 이상 5천만원 이하 연체채권으로, 작년 10월 출범 당시 정부는 그 규모를 약 16조4천437억원으로 추산했다.

업권별로 보면 자산관리회사(AMC) 등 '기타'가 달성률 337.2%로 가장 높았고, '대부' 업권이 16.1%로 가장 저조했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102.8%), 카드(63.4%), 은행(61%), 캐피탈(56.2%), 상호금융(36.9%), 보험(35.9%), 저축은행(22.3%) 등이었다.

새도약기금 대상 채권을 보유한 금융 회사·기관 중 아직 가입하지 않은 곳은 15개사로, 모두 대부업체다. 대부업권 상위 30개사가 새도약기금 대상 채권의 약 80%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당국은 나머지 15개 회사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나, 매입가율 등을 놓고 양측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큰 진전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선 당국이 무리한 매입가율을 요구한다며 추가 인센티브를 요구하고 있다. 당국에선 합리적 수준에서 매입가율 조정을 검토하고 있으나 회수 가능성이 작은 부실채권 등을 고려하면 업계 눈높이를 맞추긴 어렵단 생각이 감지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부업을 제외하고는 사실 살 수 있는 채권은 거의 다 샀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며 "대부업에 있는 연체채권 (매입)이 마지막 과제인데 협상 테이블에서 결정되는 측면이 있어 10월 내 완료한다고 하긴 어려운 측면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준태 의원은 "공공기관과 자산관리회사 등 정책협의가 가능한 영역에서는 채권 매입이 빠르게 이뤄진 반면, 독립적인 민간 채권자인 대부업권의 매입률은 16%에 그쳤다"며 "결국 시장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빚 탕감 규모부터 앞세운 정책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05:55 송고 2026년09월17일 05시55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경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