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北 풍계리 핵실험 후 지진 1399건… 지난해까지 계속 늘었다
지난 2017년 북한 풍계리에서 진행된 지하 핵실험이 폭발 직후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주변 지각과 단층에 수년에 걸쳐 변화를 남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마지막 핵실험이 있었던 2017년 이후에도 인근 지역의 지진 활동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장기간에 걸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와 중국과학원 등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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