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으로 가는 ‘폴리마켓’ 이용자들… “전원 송치 전망”
경찰이 세계 최대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 국내 이용자들을 불법 도박 혐의로 공소청으로 넘기고 있다. 현재까지 송치된 폴리마켓 국내 이용자는 20명이 넘는다. 경찰은 폴리마켓 이용 사실이 확인된 사람은 예외 없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소청은 지난 2일 폐지된 검찰청 대신 만들어진 기관이다.
11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강원경찰청은 현재까지 20명 넘는 폴리마켓 국내 이용자들을 형법 제246조(도박, 상습도박)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했다. 강원경찰청은 지난 6월쯤 본청 의뢰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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