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전자·IT의 날’ 은탑산업훈장 쾌거…조지태 전무, 80조 수출결실
LG이노텍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최고 유공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LG이노텍이 밝혔다.전자·IT의 날은 산업 발전과 국위 선양에 이바지한 인물들을 치하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된 행사다. 조 전무는 핵심 부품 경쟁력 제고,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제조 공정 개선, 장비 내수화 등을 이끌며 국가 산업 기반을 다진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수출고를 올리는 데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2004년 LG이노텍에 입사한 조 전무는 광학솔루션과 패키지솔루션 등 핵심 부문에서 공정 안정화와 수율 개선을 이끈 현장 전문가다.
2017년 베트남 생산법인장을 시작으로 광학솔루션 생산담당 및 사업부장을 거치며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공정에 AI를 도입하는 제조 혁신을 지휘했다. 기획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 모니터링 장치를 구축해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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