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술 좀 끊게 해주세요" 은퇴하고 공사장에서 일했는데…이건 기적이야, 1점대 불펜으로 인생 대역전
[OSEN=이상학 객원기자] “야구계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다.”탬파베이 레이스 에이스 드류 라스무센은 동료 투수 캠 부저(34)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끝없는 부상에 대마초 양성, 알코올 중독, 우울증으로 은퇴하며 인생의 바닥을 찍었지만 지금 그는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 남겨둔 팀의 필승조로 인생 대역전했다. 좌완 불펜 부저는 지난 19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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