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요금 1천500원' 인천 섬 근무 경찰관·소방관도 적용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아이(i) 바다패스' 지원 대상에 섬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 군무원, 경찰관, 소방관, 공중보건의가 추가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 바다패스는 인천시민들에게 편도 1천500원에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인천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직업군인 등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묵묵히 최전방 도서 지역을 지키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08:30 송고 2026년09월17일 08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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