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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8년 연속 PGA투어 PO 최종전 출전 좌절…김시우·김주형 나간다

Donga Ilbo ·

임성재(28)의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아쉽게 무산됐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31)와 김주형(24) 등 두 명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간다. 임성재는 24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와 버디 한 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 낸 임성재는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치며 시즌 5번째 ‘톱10’을 기록했다.직전 대회까지 페덱스컵 랭킹 40위였던 임성재는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투어 챔피언십 티켓을 따기 위해선 7위 안에 들어야 했다.

3라운드까지 7위에 자리했던 임성재는 공동 7위까지 두 타가 모자랐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임성재는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많은 대회를 소화하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이번 대회를 각각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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