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화] 독약과 똥물 소동… 반간계에 춤추는 두 도적
13-4: 양표의 반간계, 이각과 곽사 각설하고, 조조 가 산동 일대 넓은 땅을 평정하고는 표문을 지어 조정에 아뢴다. 조정에서는 그를 건덕장군(建德將軍) 비정후(費亭侯)에 봉한다. 그즈음 이각 은 스스로 대사마(大司馬)라 칭하고, 곽사 는 스스로 대장군이라 칭한다. 조금도 거리낌 없이 마구 전횡을 일삼아도 조정 대신 가운데 누구 하나 감히 말 한마디도 못 한다. 그런 상황에서 태위(太尉) 양표 (楊彪), 대사농(大司農) 주준 이 몰래 헌제 에게 글을 올려 아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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