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파만파' HL만도 하청노동자 사망사건…노동부, 판교 본사까지 압수수색
[땅집고] 20대 하청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HL만도 평택공장 사고 수사가 판교 본사로 확대됐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 두 달여 만에 본사와 공장 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섰다. 현장 안전조치뿐 아니라 회사 차원의 안전보건관리체계와 경영책임자의 의무 이행 여부까지 들여다볼 계획이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최근 10년간 110건이 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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