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복귀? 2주만 주세요" 은퇴 후 18㎏ 감량까지, 황재균의 피는 여전히 뜨겁다 "벌써 울컥하는데 어떡하지"[인터뷰]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 신경 많이 써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표정은 밝았다. 유쾌한 입심은 한층 더 발전했다. 하지만 감정의 소용돌이를 숨길 순 없었다.
KT 위즈 황재균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이 끝난 뒤 공식 은퇴식을 진행한다. 황재균은 은퇴선수 특별 엔트리로 이날 1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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