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신화’ 권오현, KAIST 이사장 맡는다
KAIST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이 선임됐다.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 전문경영인인 권 신임 이사장은 KAIST 출신이기도 하다.KAIST 이사회는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이사회에서 권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6월 말 김명자 전 이사장의 임기가 끝난 뒤에는 차기철 이사가 직무대행을 맡아왔다.권 신임 이사장은 1975년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KAIST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85년 미국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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