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압도적인 퍼포먼스' 북한 대회 첫 금메달, 역도 스타 리성금이 들어올렸다, 2위와 무려 17㎏ 차이!..'인상-합계 세계 신기록 작성'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북한이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역도의 간판 리성금이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리성금(28)은 23일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벌어진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49㎏급에서 인상 94㎏, 용상 121㎏, 합계 215㎏을 들어 우승했다.
2위를 차지한 미라바이 사이콤(인도)과의 무게 차이가 무려 17㎏이었다. 사이콤은 인상 87㎏, 용상 111㎏, 합계 198㎏을 들어올렸다. 리성금은 아시안게임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의 대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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