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준공영제 버스 노선 10개 중 1개 '안전관리 부실'
가장 높은 S등급이 110개 노선(24.0%)이며 이어 A등급 202개 노선(44.1%), B등급 101노선(22.1%) 등이다.
공사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통사고지수(50점), 차량 안전관리 실태(35점), 디지털 운행 기록장치(DTG) 관리·활용 실적(15점) 등 모두 3개 영역의 안전관리 실적을 평가해 S·A·B·C 등 4개 등급으로 나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 등급 공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했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도민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는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0:14 송고 2026년08월24일 10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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