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6 FE’ 4일 국내 출시…104만5000원
삼성전자가 플래그십급 카메라와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운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S26 FE(Fan Edition)으로 중간 가격대 수요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가는4일 ‘갤럭시 S26 FE(Fan Edition)’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FE는 갤럭시 S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군이다. 신제품은 256GB 단일 모델로 블루베리·그라파이트·피스타치오 등 3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가격은 104만5000원이다.
갤럭시 S26 FE는 6.7형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 2500 프로세서, 49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했다. 최대 7세대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와 7년간 보안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카메라와 AI 기능도 강화했다. 영상 속 원하는 인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편집하는 ‘마이 팬캠’과 스마트폰을 움직여도 화면 수평을 유지하는 ‘슈퍼 스테디’를 지원한다. One UI 9 기반의 ‘나우 브리프’와 ‘나우 넛지’는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에 맞춰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제안한다.
자급제 모델 구매자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과 삼성케어플러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과 윌라 2개월 구독권, 삼성닷컴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쿠폰 3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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