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중국 BFC몰과 VIP 제휴…글로벌 마케팅 확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백화점은 중국 상하이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몰 'BFC(Bund Finance Center)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VIP 고객이 BFC몰을 방문하면 VIP 전용 라운지 이용과 더불어 문화전시공간 포선 파운데이션 상하이 관람권(3매)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을 찾는 BFC몰 VIP 고객은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 방문시 VIP 전용 라운지와 명품 브랜드 매장을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 이용권(3매)과 특별 할인 및 추가 적립 등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백화점은 태국 '시암 피왓 그룹', 일본 '한큐백화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마카오 '샌즈 차이나' 등 아시아 주요 럭셔리 유통채널과 VIP 공동 마케팅 제휴를 맺었으며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유통채널들과도 제휴를 추진 중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중국 영리치 사이에서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의 리테일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 경계를 허무는 VIP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구매력 높은 해외 VIP를 지속 유치하고, 현대백화점만의 독창적인 쇼핑·문화 경험을 전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2 09:09 송고 2026년09월02일 09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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