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스우파2’ 이어 2관왕 도전…‘스디파’ 결승행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최종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13일 티빙에서 공개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마지막 생존전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는 인규가 탈락하고 바다와 백구영이 살아남았다. 이로써 앞서 결승행을 확정한 베이비주, 캐스퍼를 포함해 최종 진출자 4명이 결정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참가자는 바다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인 그는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Mnet 댄스 시리즈에서 두 차례 우승하는 기록을 세운다.결승 진출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첫 미션에서 자신의 대표 안무 ‘Smoke’를 인규에게 빼앗기는 위기를 겪었지만 이후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두 차례 생존전까지 통과하며 강한 승부 근성을 보여줬다.24년 경력의 백구영은 첫 우승을 노린다.
2022년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그는 4년 만에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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