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천 선 못 넘자…개인, 두 달간 美주식 10조 순매수
최근 두 달간 국내 개인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1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하자 미 증시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미국 주식을 70억 3879만 달러(약 9조 7135만 원)어치 사들였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가 코스피시장에서 순매수한 금액인 8조 7532억 원을 3천억 원 이상 웃도는 금액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매입한 규모(1조 5717억 원) 대비로는 약 6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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