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고’ 배 수확 빨라진다…나주 9월5일·진주 1일 첫 수확
올해 고온 영향으로 배 ‘신고’의 수확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됐다. 농촌진흥청은 지역별 예측 수확일을 참고해 조기·분산 수확에 나서고 고온과 가뭄에 대비한 수분 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농진청은 9월 중하순 수확을 앞둔 신고 배의 품질 유지를 위해 이상고온과 가뭄에 대비한 조기·분산 수확과 과수원 관리가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 신고 배는 국내 배 재배면적의 약 84%를 차지하며 평년 수확기는 9월 중·하순이다. 농진청은 만개일 이후 누적 온도를 활용해 올해 지역별 수확 시기를 예측했다. 예측 결과 진주의 1차 수확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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