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인가 스릴러인가…유연석vs서현진, 극과 극 투샷 (라이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서로를 향한 호감 대신 날 선 적대감을 드러낸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같은 시간을 보낸 남녀가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기억과 주장을 내세우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대립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극 중 유연석과 서현진은 설렘 가득했던 첫 만남 이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분명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두 사람이 기억하는 사건의 내용은 전혀 다르다. 결국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진다.특히 한 사람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다른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사실을 말한다고 주장하는 남자와 자신의 기억이 진실이라고 확신하는 여자 사이에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이런 가운데 12일 제작진이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에는 유연석과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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