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1순위 키움行...최지만은 2라운드서 KT로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18)이 21일 열린 2027 KBO(한국야구위원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선택을 받았다. 하현승은 올해 고교 무대에서 시속 150㎞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뿌렸고, 타석에서도 타율 0.383, OPS(출루율+장타율) 1.088을 기록하며 투타에 걸쳐 재능을 뽐냈다. 이달 초 열린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에서는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7이닝 완봉승을 거두는 등 3경기에서 15와 3분의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한국에 8년 만의 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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