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4년 임기 중 재난교육 2번… 주민 안전 지킬 수 있나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은 4년 임기 동안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두 번만 받으면 된다. 폭우와 산불,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하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단체장들에게 요구되는 법정 교육 횟수가 고작 두 번이다.
2년에 한 번꼴인 교육으로 급변하는 재난 상황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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