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속도로 주유소만 L당 100원 인하…일반 주유소들 “문 닫으라는 거냐” 반발
정부가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L)당 100원씩 내리기로 하자 주유소 업계가 “일반 자영 주유소는 추석에 문을 닫으라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주유소 업계는 국제 유가 급등,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등으로 수익성이 나빠진 상황에서 고속도로 주유소만 가격을 추가로 낮추면, 일반 주유소 입장에선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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