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석] 우리은행 분패. 후지쯔 박신자컵 3연패 성공! 마치다 루이의 승부처 마스터 클래스. 왜 세계적 가드인지 입증했다.
[청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산 우리은행은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일본 W리그 강자 후지쯔에 71대78로 분패했다. 후지쯔는 박신자컵 3연패에 성공했다. 첫 우승을 노렸던 우리은행은 김단비(12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이명관(20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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