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안에 주택 건설 이해 안돼… 세계 대도시 정책 방향에 역행”
미국 뉴욕은 지금 센트럴파크를 넓히고 싶어도 넓힐 수 없다. 공원 주변이 이미 빼곡하게 개발됐기 때문이다. 센트럴파크 확장이 불가능할 정도로 고밀 개발된 뉴욕시는 도심 녹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곽의 쓰레기 매립지까지 공원으로 되살리고 있다. 한때 세계 최대 쓰레기 산이었던 스태튼섬 프레시킬스 부지에 센트럴파크 3배(약 890만㎡) 규모의 공원을 짓고 있는 것이다.
2030년대 중반 완공되면 100여 년 만에 뉴욕에 들어서는 최대 신규 공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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